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11일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제작에 참여할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GS샵은 지난 2007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6일까지 이름, 나이, 봉사 참여 이유 등을 작성해 이메일(reallove@gsshop.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오는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강남 YMCA에 모여 GS샵 임직원 및 대학생봉사단 '리얼러브'와 함께 키트 7만개를 제작한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절감된 키트 비용은 저개발국의 해외보건영양사업에 사용된다.
GS샵은 페이스북(@gsshop.fb)과 트위터(@GSshop)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고객 가운데 50명을 뽑아 모자뜨기 키트를 증정한다.
김광연 GS샵 미디어홍보부문장은 "GS샵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는 리얼러브 봉사데이를 새롭게 신설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첫 활동으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을 준비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GS샵(www.gsshop.com) 이벤트 페이지나 GS샵 기업블로그(http://blog.gsshop.com/9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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