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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공식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페이톤과 투아렉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2 F1 코리안 그랑프리에 페이톤과 투아렉 등 총 10대의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페이톤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과 F1 레이스를 총괄하는 레이스 디렉터 찰리 파이팅, 중앙부처 VIP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된다. 또 투아렉은 각종 의료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로 운영된다.
전 세계 모터스포츠 명사들이 이용할 페이톤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부분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하루 생산량이 30대에 불과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의료 지원과 사고 현장을 지원하게 될 투아렉은 2009년 디젤 모델 최초로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연속 최강자의 자리를 지킨 럭셔리 SUV 모델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폭스바겐의 대표 럭셔리 세단 페이톤과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SUV 투아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알리고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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