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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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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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이형진)과 함께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2012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아동 청소년들이 국내 및 해외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어린이날에 이어 영남 지역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지구별 여행학교’는 더 많은 소외 아동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경남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난생 처음 해외여행의 추억을 만들었다.

아동들은 무후사, 검문관, 황택사 등 삼국지 유적지를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를 배우고, 삼국시대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관책항자와 금리거리를 거닐며 중국의 옛 문화를 체험했다.

하나투어 영남사업본부 이재봉 상무는 “수도권에 비해 영남지역 아이들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현저히 적다.”며, “희망여행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해주고, 아이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주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희망의 디딤돌이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올해 소외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총 5번의 지구별 여행학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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