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이거나 파킨슨병 환자 중 움직임의 불편 및 제한을 느낀 분 등이다.
선정 대상자는 무료로 운동교육을 받고 병원에서 매주 3회, 총 6주간 치료 또는 프로그램에 맞춘 재택훈련이 병행된다. 관련 비용은 학술진흥재단에서 지원된다.
재활의학과 김창환 교수는 "인천과 수도권의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 예방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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