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정부·정치권, 경제살리기 비상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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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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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전국경제인연합은 11일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대폭 낮춘 것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경제살리기를 위한 비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경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은이 발표한 2.4% 전망은 경제개발이 본격화된 70년 이후 오일쇼크, 외환위기, 금융위기 등의 상황을 제외하면 40여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이는 현 경제상황이 경제위기에 준하는 수준이며 글로벌 재정위기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불황이 장기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경련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도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최근 기업의 투자활동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의 도입을 지양하고 기업의 투자확대 및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정책방안들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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