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에 최종합격한 66개 직무분야 103명의 명단을 11일 오후 7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번 채용시험에는 3109명이 지원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란 사회복지사와 건설사 중동 전문가, 수의사, 대학교수 등이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합격자 중 여성비율은 41.7%로 전년 26.9%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평균 연령은 35.4세로 지난해 5급 공채 행정직 합격자 평균 연령보다 10세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가 84.5%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3.9%, 40대가 9.7%, 50대가 1.9%로 집계됐다.
합격자들은 내년 4월부터 2012년도 5급 공채 합격자들과 함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0주간 기본소양교육을 받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