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입주한 인천지역 16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단둥에서 남한 자본과 북한의 노동력으로 생산되는 수제 축구화에 대한 홍보와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인천터미널 광장에서 진행된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평양 꽃바다 예술단’이 북한의 무용과 연주를 공연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시는 대북인도적지원 및 남북교류협력 사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남북 긴장 완화와 시민들의 평화의식 제고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