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청장 이종철)은 지난 12일 오후 김정헌 시의원, 이광제 경제청 도시관리본부장, 운서 . 영종동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영종도발전협의회장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문화와 개발이 함께 숨쉬고 공존하는 영종도 일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안내도를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관광안내도는 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마땅히 안내할 표지판이 없어 불편해 하는 것을 본 김정헌 시의원의 제의로 경제청에 제작을 의뢰, 설치하게 됐다.
관광안내도는 가로 330㎝ 세로 125㎝ 크기로 중구 전역과 영종․용유지역의 관광지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왕산해수욕장,영종대교기념관이 사진 및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곁들여져 있다.
IFEZ 김종권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관광안내도가 영종지역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개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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