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Inside> 전기안전공사, 오스트리아 오미크론社와 MOU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4 12: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정밀안전 진단장비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오미크론사와 기술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스트리아 클라우스시 소재 오미크론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오미크론사 스트라우스 사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컨퍼런스 개최 및 진단 데이터 정보 교류 등 전력설비 진단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것이다.

박철곤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약정으로 대한민국 전력설비 진단 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미크론사는 정밀안전 진단장비 제조 및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으로 공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안전진단 분야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해외 진단 수주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