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클라우스시 소재 오미크론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오미크론사 스트라우스 사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컨퍼런스 개최 및 진단 데이터 정보 교류 등 전력설비 진단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것이다.
박철곤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약정으로 대한민국 전력설비 진단 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미크론사는 정밀안전 진단장비 제조 및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으로 공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안전진단 분야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해외 진단 수주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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