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드림마켓’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소비문화와 나눔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직접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장터다.
이날 관내 청소년 1000여명은 책과 학용품, 의류 등 재활용품을 들고나와 가판대에 전시, 자신들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하거나 판매를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댄스와 락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마당을 비롯해 우리떡만들기, 필통염색, 분장 등 체험마당이 마련, 청소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소비문화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기 쉬운 청소년에게 이번 행사가 물품 뿐만 아니라 서로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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