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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2012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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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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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진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서울 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2012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미국 누버거 버먼(Neuberger Berman)사의 회사채 운용책임자로 있는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이 강사로 나서 ‘2012년 미국 회사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미국 투자등급회사채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조철희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 초 미국의 Neuberger Berman자산운용과 함께 미국 투자등급회사채펀드 출시를 위해 최종 합의를 마쳤으며, 조만간 국내에서 미국 투자등급회사채펀드인 유진 US Prime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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