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미샤가 신인배우 윤진이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셀러브리티 모델로 발탁했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시판 11개월만에 100만병 판매를 돌파한 효자 상품이다.
최근 촬영한 미샤 TV광고에서 윤진이는 하나로 묶은 단정한 머리에 흰색 티셔츠로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윤진이는 얼마전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신선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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