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미국 어빙상의와 업무협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7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상공회의소는 17일 미국 그레이터 어빙-라스 콜리나스 상공회의소(Greater IRVING-LAS COLINAS, 이하 어빙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투자 및 우호교류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대릴 워커(Daryl Walker) 어빙상의 회장과 존 테럴(John C. Terrell) 미 사우스레이크시 시장을 비롯 기업인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에서 인천과 어빙상의, 사우스레이크시 간 민간투자를 논의했다.

어빙상의는 미국의 첫 5성급 승인 상의로 제록스(Xerox),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기업이 회원사다. 사우스레이크시는 미국 내 가장 부유한 도시 가운데 한 곳으로 주요 산업은 유류 저장 및 DFW국제공항 지원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