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택시장 회복 기대에 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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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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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주택지표가 개선되면서 뉴욕증시도 웃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22포인트(0.04%) 오른 1만3557.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5.99포인트(0.41%) 오른 1460.9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95포인트(0.1%) 상승한 3104.12를 각각 기록했다.

주가가 오른 것은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건설은 87만2000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4년 만의 최고치다.

8월 주택 건설도 75만8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건축허가건수 역시 전월 대비 11.6% 증가한 89만4000건을 기록했다.

전날 무디스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키지 않고 등급 전망만 ‘부정적’으로 낮춘 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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