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장터인 ‘2012 G-FAIR KOREA’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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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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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창업부터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장터인 ‘2012 G-FAIR KOREA’가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12 G-FAIR KOREA’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황식 국무총리, 홍기화 중기센터 대표이사 등 주요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50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통업체 구매상담자 20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012 G-FAIR KOREA‘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와 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 G-산업디자인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으며, 토요일을 포함해 나흘간 전시회를 진행하기 때문에 휴일을 이용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1천800개 부스가 참여하는 전시회 외에도 KOTRA 및 GBC 초청 바이어, OKTA 바이어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MD등 230개사에서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시장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는 “G-FAIR와 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 G-산업디자인전시회의 동시개최로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거래창출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G-FAIR KOREA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전시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 1전시장 전 홀을 사용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 무료입장이며, 사전등록 할 경우 다양한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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