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생태관광지역이 지닌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대학(원)생 등이 참가했다.
대상에는 이수진 학생(중앙대)의 소설 ‘죽령을 사랑한 다자구 할머니’가 선정됐고, 대상을 비롯해 수필, 동화, 포토에세이, 동화, 만화 웹툰 등 11개의 작품이 뽑혔다.
공모전에는 총 64점이 접수됐으며, 환경부는 창의성·활용성·흥미성·작품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쳐 심사한 끝에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9일 과천정부청사 환경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총 49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태자원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작들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홍보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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