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9% 증가한 1조73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2.6%증가한 수치”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자동차 부문 생산능력 확대 효과와 2분기 공작기계 수출 지연 물량이 반영돼 분기 사상 최대실적인 13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모멘텀은 2013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 섹터 내 가장 양호한 3분기 실적 달성과 4분기 대규모 서산 부지 활용계획 구체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3년에는 자동차부품 사업 확대로 인한 매출 고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환율변화, 파업 등 외부 환경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매우 안정된 투자처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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