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비츠,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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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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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휴비츠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8일 휴비츠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9%(500원)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경점용·안과용 진단기기, 현미경 등 제품군이 대체로 경기에 둔감하고,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휴비츠는 경쟁사 대비 15~20% 저렴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지역 별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경쟁사의 고전으로 점유율 확대 기조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한지형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60억원, 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기 영향으로 서유럽과 국내 매출은 위축됐거나 유지 수준에 그친 반면 북미, 중국, 중남미, CIS국가에서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9월 일본 KOWA그룹(안과 의료기기 사업 영위)과의 사업제휴 체결로 내년부터 세극등현미경, 안압계 등 안과용 진단기기의 일본 시장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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