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51%(4500원)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3분기 자동차 부품 업종 실적에 대해 “지난 1개월 간 코스피 수익률 대비 4% 하회했다”며 “이는 완성차 부분 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4분기 자동차 부품 3사(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의 합산 영업이익은 9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해 실적 모멘텀을 회복할 것“이라며 “업종 최선호주로 벨류에이션 매력, 수익성 안정화로 4분기 실적 모멘텀 회복이 가능한 현대모비스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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