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미포조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3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20%(4000원) 상승한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110원선이 무너지면서 선박 리스의 채무부담과, 유가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서울 외환거래소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하락한 1105.2에 거래 중이다.
아울러 내년 조선사의 수주 회복세에 대한 기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내년 조선사들의 수주는 올해보다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PC선 수주실적의 회복과 자동차운반선(PCTC) 등에서의 안정적인 수주가 예상돼 전년에 비해 수주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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