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이 2010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구매한 한약재 3020.2㎏ 가운데 43.9%인 1326.2㎏ 싯가 7849만원 상당이 수입산이었다.
이는 한약재의 국내 생산이 적어 유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대체 한약자원 발굴, 국산 한약재 재배품목 확대, 수입의존 한약재의 국산화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내 한약자원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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