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틴달화 유산균 의약품 원료 품목별 DMF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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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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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IDCC3302 틴달화 원료에 대해 품목별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 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유산균 생균제 원료에 대해 DMF 등록을 마친 바 있으며, 이번에 틴달화에 대해서도 국내 최초로 DMF 등록을 완료, 유산균 의약품 원료에 대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동제약이 등록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는 균제품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DMF 등록품목으로, 내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DMF 등록을 마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IDCC3302 틴달화는 일동제약의 50년 유산균 특허기술이 집약된 품목이다.

IDCC3302 틴달화는 대표적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등으로 인해 장내 유해세균의 이상증식으로 유발된 급성설사와 여행자 설사치료, 장내균총의 정상화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개선등에 유효하다.

영유아는 물론 성인에 발생하는 장질환에 항생제 대신 사용되는 대표적 1차 치료제다.

IDCC 3302 틴달화는 일동제약의 고농도 발효특허기술을 통해 의약품 고시기준 균수인 1g 당 300억개 이상의 원료균수를 확보했다.

또 일동제약 고유의 밀리드 정제특허기술을 적용해 기존 원료 제조과정에서 원료의 품질을 저하시키던 카라멜화당과 단백질을 제거, 고품질의 원료 생산도 가능해졌다.

일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IDCC3302에 대한 해외시장 공략과 함께 글로벌 유산균원료 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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