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코리아' 비방용 19금 크루토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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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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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 프리쇼 장면. tvN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tvN 'SNL코리아'가 비방용 19금 현장 토크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고정크루가 숨은 끼를 발산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는 현장 관객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 생방송에서 볼 수 없는 현장 관객만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쇼로 방송 전 관객의 분위기를 올리는 특별한 퍼포먼스다.

생방송 프리쇼는 지난 9월 정규 편성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시도된 것이다.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장진 감독이 진행을 맡는다. 쇼의 구성과 출연자는 매주 다르지만, 20여분의 짧은 시간동안 크루들은 생방송 콩트 속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프리쇼 가운데 인기있는 것은 정성호, 김슬기, 박상우 등 3인방의 모창 릴레이다. 이들은 엠넷 '슈프스타K4'의 유승우의 모창을 선보여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룹 보헤미안의 보컬로 활약 중인 박상우는 바비킴, 조성모, 신혜성, 김종서 등 다양한 보이스의 선배가수를 똑같이 흉내내 관객을 놀라게 하고 있다.

정성호 역시 가수 임재범의 모창을 물론,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재현하는가 하면, 박근혜 후보로 변신한 채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이들의 쇼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눈 앞에서 생방송이 펼쳐지는 광경도 신기하고 재밌지만, 크루들이 관객들만 위해 매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준 것도 신선하다" "생방송 준비도 바쁠텐데 배우들의 열정에 감동적이다"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같다"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20일 밤 11시 손담비가 메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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