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감> 게보린 등 IPA성분 제제 부작용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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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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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주 의원 "부작용 보고건수 매년 증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게보린 등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성분 진통제 관련 부작용 보고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김성주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9건이었던 IPA제제 부작용 보고건수는 2011년 146건으로 5배 넘게 증가했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이미 75건의 부작용이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지난 4년 간의 부작용 보고건수 총 379건 중 두드러기가 101건(26.6%)으로 가장 많았다. 발진·가려움증·알레르기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일부에서는 호흡곤란(9.0%)·혈관부종(7.7%) 등의 부작용도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김 의원은 "일반약인 IPA제제 의약품을 전문약으로 바꾸던지, 최소한 포장지에 '만 15세 미만 아동·청소년 복용금지'와 같은 경고문구를 확실히 보이게 표기하도록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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