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청약 1순위 최고 12.47대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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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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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남 거제에 공급한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가 청약 첫날부터 최고 1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옥포동 2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는 17일 진행된 1~2순위 청약을 통해 총 3232명이 청약해 평균 1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형(129가구)과 84㎡B형(158가구)은 각각 1순위 당해 지역에서 1609건과 1291건이 접수되며 12.47대 1과 8.1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12.23㎡(4가구)와 127.19㎡(2가구)는 17건과 6건이 접수됐다.

한편 거제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된 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던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는 지하3층~지상 27층, 총 4개동으로 구성됐다.

거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국사봉과 옥포바다, 대우조선해양 조선소를 비롯 조망권이 장점이다. 특히 단지 내에 옥포 최초의 대형 마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홍보 초기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미지 =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계획도, 대우조선해양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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