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5호선 역사 내 편의점 47개 점포를 계속 운영하게 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기존 임차조건 보다 상당히 낮은 금액으로 계약을 따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5호선 매장을 운영하던 점주 47명이 일자리를 지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5호선 47개 매장 외에도 1~4호선 21개, 6호선과 8호선 50개, 부산지하철 18개 등 총 137개 지하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