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경찰서(서장 유재철)는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18일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재철 서장을 비롯한 과장, 여직원 등 20여명은 이날 의정부시 녹양동 소재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영아원 아이들은 경찰복을 입어보며 즐거워 하기도 하고, 선물받은 호루라기 불며 신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찰서는 경찰의 날이 경찰관을 자축하는 행사가 아닌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주민의 옆에 있는 경찰관’이 되자는 차원에서 이날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 서장은 “경찰의 날에 우리를 축하하는 행사보다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이 경찰관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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