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은 매년 10월 31일을 ‘상갈동민의 날’로 제정, 기념식 함께 용뫼가요제를 함께 열었는데, 올해는 18일로 앞당겨 기념식을 치루게 됐다고.
김명종 상갈동장은 “2005년 10월 31일 상갈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된 이래 처음으로 동민의 날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 이 기념식이 상갈동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