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숲속마을 외콩집 단지, 2차 분양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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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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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숲속마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땅콩집(대표 이현욱) 건축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양평 숲속마을 현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양평 숲속 마을의 외콩집 단지 2차 분양과 관련한 것으로 ‘1억대’ 실속형 단독주택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양평 실속형 분양가가만 1억5000만원~2억5000만원이다.

양평 숲속마을 외콩집(cafe.naver.com/yppeanutown) 단지는 시행사겸 토지주 메종드라파미와 건축을 맡은 땅콩집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조성된 120평대 3층짜리 실속형으로 유명하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지난해 1차 분양 한달 만에 13: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개성 있는 실속형 단독주택들을 직접 지을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특히 땅콩집 단독주택의 열풍을 일으킨 이현욱 소장이 직접 참여했다.

남한강이 보이는 양평군 개군산 아래 9,527㎡(약2,880평/전체11,008평) 규모로 최근 30세대 선착순 2차 분양이 시작됐다. 1인 가구 분양면적은 396㎡(약 120평) 규모로 총 8가지 타입의 3층 주택(1층+2층+다락)을 비용과 디자인의 기호에 맞춰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 공사 기간은 토지 계약 시점으로부터 입주까지 대략 8~9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양평 숲속마을에서 서울까지 최소 30분정도면 가능하다는 게 땅콩집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양평 숲속마을은 다른 전원주택 분양단지와 다르게 토지만 임대하고 끝나는 게 아닌 집 건축부터 하자보수까지 3년간 보상 관리해준다.

양평 숲속마을 분양담당 땅콩집 고수혁 실장은 “최근 서울의 전세가격이 3000만원~5000만원정도 올랐다”며 “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신개념 주택이라는 점이 3040세대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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