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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5분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착한남자 앞부분이 다시보기로 둔갑해 팬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앞부분 5분 정도가 지난 10회를 요약하는 정도로 방송됐다.
드라마 총 방영시간이 72분인 것을 고려할 때 오프닝 영상과 지난회 요약을 제외하면 본 방송이 너무 짧아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한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에 "매번 시작할 때마다 전 회 내용 반복 심하네요. 또 회상씬도 자주 나오고…편집 개선 필요하다"라고 올렸다.
또 다른 시청자도 "오늘 거의 5분 넘게 한 거 같네요. 시트콤이나 일일연속극도 아니고…너무 심하다"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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