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청주 청남경찰서는 지난 17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피살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40~50대로 추정되며 키 165~170㎝ 가량의 남성이라고 전했다.
CCTV에 찍힌 용의자는 검은색 점퍼와 회색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한편 용의자는 지난 17일 오전 5시 50분 청주 흥덕구 분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김모(62·여)씨를 살해하고 2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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