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대상은 서울 남산 그린빌딩, 구로 사옥, 장안 사옥 등 총 3개다.
업계는 매각 대금을 2000억~3000억원으로 추정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초 사옥 매각 주관사인 SK증권을 통해 자산운용 업계에 매각에 관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SK텔레콤 본사 인력은 대부분 을지로 T타워에서 근무하고 있다.
남산 그린빌딩은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SK네트워크 O&S 등 계열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구로·장안 사옥은 고객센터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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