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신개념 한중합작 아이돌 TimeZ(타임즈)의 첫 데뷔 무대가 화제다.
TimeZ는 한국의 CJ E&M과 중국 Super Jet Entertainment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국에서 중국어 노래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인 멤버 4명과 한국인 멤버 2명으로 구성됐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아이돌 만만세로’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룬 타임즈는 이날 정오 한중 양국에서 동시 공개된 음원 또한 엠넷닷컴 실시간 종합차트 43위에 등극하는 등 외국어로 된 노래로는 이례적으로 엠넷닷컴 차트 50위 안에 들며 마룬5를 제쳐 주목받고 있다.
K-POP 스타일이면서 중국어로 된 이 노래는 강한 중독성이 특징. 1년 전부터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연습해온 타임즈는 “오랜 시간 동안 이 무대를 위해 준비해 왔기에 정말 기쁘다. 중국어로 된 노래를 한국 무대에서 부르는 것에 대해 걱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우리만의 유니크함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앞으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첫 데뷔 무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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