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는 미국 국무부가 주최하는 ‘댄스모션US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댄스모션USA’는 미국의 현대무용단이 다른 국가의 무용수들을 선발해 이들과 신작 공연을 펼치는 국가 간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협업 기간 중 1주일은 초청 무용단의 예술감독과 무용수를 추가로 초청해 뉴욕에서 열리는 ‘넥스트 웨이브 페스티벌’ 무대에 세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무용수 3명은 오는 21일 출국해 미국 차세대 안무가 트레이 매킨타이어가 이끄는 ‘트레이 매킨타이어 프로젝트(TMF)’와 협업 작업을 진행한다.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신작은 뉴욕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유타, 시카고, 보이시 등 5개 지역에서 13회 공연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오는 11월 30일-12월 2일 네덜란드 안무가 우리 이브기와 요한 그레벤을 초청해 신작 ‘소셜 스킨’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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