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재즈계의 신예 첼리스트 유다혜의 첫번째 앨범‘Cello Grapia’가 발매됐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총 프로듀싱을 맡은 이 앨범은 L.A현지 스튜디오에서 해외 정상급 재즈뮤지션과 2년간 작업한 음반이다 한국에선 이례적인 재즈장르의 첼로앨범이다.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앨범은 섬세한 음악장르들과 저음 대에 쓰이는 첼로가 솔로로 연주되는 역할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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