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한국 문학계의 거목인 박완서 작가를 추모하고, 그의 작품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완서 문학특강’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강은 박철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겸 문학평론가가 ‘마티스와 피카소’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마티스와 피카소의 예술과 문학과의 관계를 조명될 예정이다.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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