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단체 연합인 ‘출판문화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23일‘출판위기 극복과 대선후보 정책제안을 위한 범출판계 토론회’를 열고 대선 후보에게 제안하는 3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낙하산 인사 논란을 포함한 출판계 현안을 논의한 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 비스니즈북스 홍영태 대표가 각각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이어 지경사 김병준 대표, 그린비 유재건 대표, 어린이도서연구회 최은희 사무국장 등이 공개 토론을 벌였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도 출판문화 진흥책 수립을 요구하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대외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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