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쓸데없는 단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급식소에서 사용한 컵을 놓아두는 곳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용한 컵을 한 곳에만 쌓아 정수기 보다도 높이 쌓여진 모습에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심심했나 보구나”, “놓기도 힘들었을 듯”, “집중력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교생 쓸데없는 단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