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사흘째 ‘강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24 09: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유한양행이 약세장에서도 사흘째 강세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거래일보다 6000원(3.51%)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중 7%대까지 상승폭을 높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이다.

전일 신영증권은 제약업 전반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내며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유한양행은 내년 신제품과 신규 원료의약품 품목 추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