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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날 청소년들은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 소방차 방수체험, 지진체험은 물론 다양한 소방활동 사진 전시와 함께 경기소방캐릭터인 믿음이, 믿음이구조와 기념촬영을 하며 신나게 뛰어다녔다.
연기미로체험은 실제 화재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면서 연기가 문밖으로 새어나오고 내부는 짙은 연기가 가득 차 공포심을 유발하여 진지한 교육이 이뤄지면서 가장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불이 나면 연기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연기미로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즐거워했다.
소방서는 “이번 축제에서 2천100여 명이 119 소방안전체험을 했다”면서 “119안전체험은 도민의 위기대응능력 배양과 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주요 행사마다 빠지지 않고 명품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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