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8일 오전 8시 25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의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18층에 거주하는 A(59·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불에 싸여있었으며 그의 집 발코니 창문이 열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가 이불에 싸여있었던 이유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8일 오전 8시 25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의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18층에 거주하는 A(59·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불에 싸여있었으며 그의 집 발코니 창문이 열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가 이불에 싸여있었던 이유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