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2) 등 청와대 관련자도 이번 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29일 “상은씨에게 30일 소환을 통보했으나 상은씨 사정으로 31일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기획관과 관련해선 “금주 중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며 조사 신분은 참고이 될지 피의자가 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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