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지표 호전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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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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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함에 따라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85센트(1%) 오른 배럴당 87.0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68센트(0.63%) 내려간 배럴당 108.0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앞서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 보다 205만 배럴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50만 배럴을 크게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개선된 경기지표도 유가를 끌어올리는데 한 몫 했다고 말했다. 민간고용 지표도 예상을 웃돌았고, 제조업과 주택시장이 개선됐다. 소비자 기대감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금값은 지표 호조와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3.6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715.5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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