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건설지출 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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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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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미국의 9월 건설지출이 전달보다 0.6% 증가한 8515억6000만달러(약 929조원,연율)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블룸버그는 시장 예상치인 0.7%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9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얘기다.

민간부문 주거용 건설지출은 2.8% 상승한 285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이 후 최고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건설업자들이 향후 주택 판매를 낙관적으로 평가했고, 주택재고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 주거용 건설지출은 같은 기간 0.1% 하락했다.

이에 따라 민간부문 총 건설지출은 1.3% 증가했다.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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