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한 알바생 "이런 식으로 퇴짜놓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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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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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한 알바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착각한 알바생 사연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착각한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연의 남성은 알바생에게 헤드폰 좀...’이라고 했더니 알바가 좋지 않은 표정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헤드폰이 없나보다 하고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는데 옆 사람이 헤드폰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가 나서 알바생에게 왜 없다고 했느냐고 따지니까 자기 남자 친구 있다고 하더라무슨 소리냐고 헤드폰 이야기하는데 무슨 남자 친구 이야기냐고 따졌더니 아 죄송합니다라며 헤드폰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C방 여직원이 헤드폰핸드폰으로 오해하고 자신은 남자친구가 있다며 죄송하다고 한 것.
 
누리꾼들은 알바생 자신감이 지나쳤네”, “민망했겠다. 알바생 뻘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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