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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치 후원금' 화면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정치후원금 서비스의 모금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다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치후원금의 후원수는 1500여건에 달했다.
후원자중 62%가 남자였으며,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61%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7%, 40대가 3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1%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이러한 유권자들의 참여의 원동력으로 모바일을 통한 참여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했던 점을 꼽았다.
각 후보자와 후원회에서도 다음을 통해 신용카드로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정치후원금은 연간 10만원까지 연말정산 때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은 성·연령·지역·직업 등 후원자 정보를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해당 정보는 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은 본인의 사진을 걸고 지지하는 후보를 밝히는 ‘지지선언’ 캠페인에는 35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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