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G20서 양적완화 파급효과 연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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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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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선진국의 양적완화 조치에 따른 환율 하락 등의 파급효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제안할 방침이다.

박 장관은 오는 4~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제안을 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부분의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시행하는 양적완화 조치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토론이 예상된다

선진국은 양적완화로 세계경제 회복에 이득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신흥국들은 풍부해진 유동성의 유입으로 통화가치가 올라가면서 수출 경쟁력이 약화하는 부작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비 기축통화국 관점에서 선진국 양적완화 조치들의 파급효과에 대해 G20 차원의 연구 필요성을 설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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