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투이젠은 2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GC 올라사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9타(이글1, 버디8, 보기1)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했다.
그는 첫 날 공동선두였던 애덤 스콧(호주)과 어니 엘스(남아공)를 5타차로 따돌리고 이틀째 1위를 지켰다.
세 명의 한국(계) 선수 가운데 장익제(39)는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22위로 처졌다. 첫날 상위권이었던 장익제는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재미교포 한 리(35)는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8위, 김형성(현대하이스코)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60위다.
2007년과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공동 6위, 세계랭킹 3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 8위에 자리잡았다.
중국선수로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처음 우승한 우아슌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