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석형펀드 수익률은 한 주간 1.45% 하락했다. 대형주 편입비가 높은 K200인덱스펀드가 -1.56%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중 가장 저조했다. 배당주식 펀드가 -0.71%, 일반주식 펀드가 -1.20%의 수익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 밖에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 펀 1498개 중 수익을 기록한 곳은 85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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