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선진적인 기록관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현황을 놓고 이루어진다.
1차 온라인평가와 2차 현장실사 등을 거쳐, 기관 유형별로 S A B C 등급을 매긴다. 대상 기관은 48개 중앙행정기관, 16개 시·도교육청, 25개 직접관리공공기관, 176개 특별지방행정기관, 178개 지역교육청이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교육정보기록원 박인숙 사무관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의 기록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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